제주올레걷기축제 2026 일정·코스·참가비 총정리

제주올레걷기축제 소개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를 걸어서 여행하는 도보여행길인 제주올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동형 축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며, 올레길을 걷는 과정에서 제주의 자연과 마을의 생활문화, 전통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2026년 축제의 주제는 **‘올레길에서 행복하라!’**입니다. 축제 기간 참가자들은 19코스와 20코스의 일부 구간을 하루에 한 구간씩 걸으며 해안 풍경과 제주 마을을 만납니다. 길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도 축제의 중요한 즐길거리입니다.
2026년 축제 기본 정보
| 축제명 |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 |
| 개최 기간 | 2026년 11월 5일~11월 7일 |
| 장소 | 제주올레 19·20코스 일대 |
| 주요 지역 | 제주시 조천읍, 구좌읍 일대 |
| 사전 참가비 | 일반 30,000원, 할인 25,000원 |
| 현장 참가비 | 일반 35,000원, 할인 30,000원 |
| 문의 |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jejuolle.org |
| 축제 안내 및 신청 | https://contents.ollepass.org/static/festival_view/2026/01/index.html?name=festival&utm_source=chatgpt.com안내 |
사전 신청은 10월 9일에 마감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축제 기간 각 코스의 등록 부스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현장 접수는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현장 참가비는 사전 신청보다 높습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 코스와 특징
2026년 축제는 제주올레 19코스와 20코스를 세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각 날짜에 걷는 방향과 출발·도착 지점이 다르므로, 참가 전 해당 날짜의 코스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11월 5일(목): 조천운동장에서 출발해 동복리 체육공원까지 약 13km를 걷는 구간
11월 6일(금): 동복리 체육공원에서 제주밭담테마공원까지 약 11.5km를 걷는 구간
11월 7일(토):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에서 제주밭담테마공원까지 약 12.9km를 역방향으로 걷는 구간
위 코스와 거리는 축제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집결 장소와 운영 방식은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제주올레걷기축제만의 매력
제주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도보여행
차량으로 빠르게 지나갈 때는 놓치기 쉬운 바다 풍경, 돌담길, 밭과 마을의 모습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걷는 속도에 맞춰 제주 특유의 풍경과 일상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축제 구간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공연과 제주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됩니다. 해녀 문화, 멜 후리기 등 제주 바다와 관련된 전통을 접하고 마을마다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날짜와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 식재료로 만든 향토 먹거리
축제 기간에는 코스 주변 마을에서 준비한 식사와 간편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제주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먹으며 지역경제와 마을 공동체를 응원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 있습니다.
친환경 걷기축제
제주올레걷기축제는 환경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입니다. 개인 컵과 수저를 챙기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제주 자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 가는 방법
축제는 이동형 행사이므로 매일 출발 지점과 도착 지점이 다릅니다. 숙소를 정할 때는 제주 시내나 서귀포 한 곳만 고려하기보다, 참가 날짜의 집결 장소와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면 제주시 버스터미널 또는 조천읍 방면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을 확인하세요. 이후 해당 날짜의 출발 장소와 가까운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다만 이른 아침 집결 시간에는 버스 운행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실제 운행 시간과 환승 횟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셔틀버스 이용
2026년 축제 안내에는 사전 신청 셔틀버스가 편도 4,000원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13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사전 신청 기간은 종료됐으므로 남은 좌석이나 추가 이용 가능 여부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제주올레 콜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자가용 이용
자가용을 이용하면 출발 지점까지는 편리하지만, 걷기를 마친 뒤 차량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르므로 셔틀이나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일행이 있다면 차량 한 대를 출발지에 두고 이동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지만, 주차 가능 여부와 교통 통제 사항을 먼저 확인하세요.
제주올레걷기축제 근처 맛집과 축제 먹거리
올레길 여행에서는 걷는 도중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걷기를 마친 뒤 즐기는 든든한 식사를 구분해 계획하면 좋습니다. 2026년 축제 안내에는 지역 주민들이 준비하는 날짜별 식사 메뉴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 11월 5일 | 북촌리 뭉게죽, 톳두부죽 | 제주식 문어죽과 채식 메뉴 |
| 11월 6일 | 김녕 양파톳김밥 | 걷는 중 먹기 좋은 간편식 |
| 11월 7일 | 행원바당 전복비빔밥, 버섯비빔밥 |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 |
식권은 사전 신청 방식으로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됩니다. 현장에서는 점심 식권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사전 구매하지 못했다면 코스 주변 식당이나 마을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식사 계획을 준비하세요. 메뉴와 가격은 운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스 주변 식당을 찾는 방법
축제 당일에는 걷는 구간에 따라 식사할 수 있는 지역이 달라집니다. 조천·북촌 일대에서는 해산물과 제주 향토음식을, 김녕·행원·하도 일대에서는 해산물 요리와 간편식을 중심으로 찾아보면 좋습니다. 다만 행사 코스 바로 옆에 식당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지도 앱에서 실제 도보 거리와 영업시간을 확인하세요.
제주올레걷기축제 후 들르기 좋은 맛집
축제 코스가 제주시 동쪽에 있으므로 당일에는 조천·김녕·세화·하도 일대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편이 동선에 맞습니다. 아래는 제주에서 찾아볼 만한 대표적인 음식 유형입니다.
제주 고기국수: 걷기를 마친 뒤 따뜻한 국물과 면으로 식사하기 좋습니다.
해물뚝배기와 전복 요리: 제주 바다의 식재료를 맛보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갈치조림과 생선구이: 가족이나 일행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흑돼지 구이: 축제 일정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당근주스와 지역 카페: 구좌 지역의 당근 등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로 휴식하기 좋습니다.
식당을 고를 때는 당일 걷기 종료 지점과 숙소 위치를 기준으로 검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식당 이용객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영업시간과 대기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 즐길거리
제주올레걷기축제는 걷기 자체뿐 아니라 길 위에서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력입니다.
길 위의 문화예술 공연: 마을과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과 지역 주민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주 전통문화 체험: 해녀 문화와 제주 전통생활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QR 스탬프 투어와 이벤트: 축제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걷는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마을 먹거리 장터: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주올레길 사진 촬영: 바다와 돌담, 마을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친환경 걷기 실천: 개인 물병과 식기를 준비하고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등 자연을 보호하는 여행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날짜와 코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일정표를 확인하세요.
제주올레걷기축제 근교 여행지 추천
축제 전후로 제주 동부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면 더욱 풍성한 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함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은 맑고 푸른 바다와 넓은 백사장으로 잘 알려진 제주 동부의 대표적인 해변입니다. 축제 전날 도착해 바닷가를 산책하거나, 축제를 마친 뒤 카페에서 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해안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인근 서우봉 산책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김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은 제주 특유의 푸른 바다와 바람을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축제의 주요 이동 지역과 연계해 방문하기 편리하며, 해안 풍경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촬영하기에도 좋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겉옷을 준비하세요.
제주해녀박물관
제주의 해녀 문화와 바다를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싶다면 제주해녀박물관을 추천합니다. 걷기축제에서 접한 제주 전통문화와 연결해 관람하면 여행의 의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관람 가능 시간과 휴관일은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조천만세동산
조천만세동산은 제주 지역의 항일운동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2026년 축제의 첫날 출발 장소와 관련된 지역이므로 축제에 참여하기 전후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실제 집결 장소는 축제 공식 공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천 2박 3일 제주올레걷기축제 여행 일정
일정추천
| 11월 4일 | 제주 도착 → 함덕해수욕장 산책 → 조천·구좌 지역 숙박 |
| 11월 5일 | 제주올레걷기축제 1일 차 참가 → 북촌리 먹거리와 지역 공연 즐기기 |
| 11월 6일 | 축제 2일 차 참가 → 김녕·동복리 일대 풍경 감상 |
| 11월 7일 | 축제 3일 차 참가 → 코스 종료 후 제주해녀박물관 또는 김녕해수욕장 방문 |
| 11월 8일 | 여유가 있다면 제주 동부 관광 후 귀가 |
위 일정은 축제 3일을 모두 참여하는 경우의 예시입니다. 실제 걷기 거리가 하루 약 11.5~13km로 안내되어 있어, 체력과 여행 일정에 맞춰 일부 날짜만 참가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제주올레걷기축제 방문 준비물과 유의사항
걷기 편한 운동화: 장시간 걸어야 하므로 발에 잘 맞고 미끄럼이 적은 신발을 준비하세요.
바람막이와 여벌 옷: 11월 제주 해안은 바람이 강하고 체감온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물과 간식: 코스에서 물을 구하기 어려운 구간에 대비해 개인 물병을 챙기세요.
개인 컵과 수저: 친환경 축제 취지에 맞춰 다회용품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교통편 확인: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셔틀과 대중교통을 사전에 확인하세요.
현장 접수 확인: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현장 참가 가능 여부와 잔여 기념품 수량을 확인하세요.
무리하지 않기: 걷기 전후로 충분히 스트레칭하고, 몸 상태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세요.
축제 문의는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으로 할 수 있습니다. 공식 참가 신청과 셔틀, 식권 관련 최신 정보는 2 https://www.jejuolle.org 에서 확인하세요.
마무리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지역 주민의 공연과 전통문화, 향토 음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도보여행 행사입니다. 2026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제주올레 19코스와 20코스 일대에서 진행되므로, 참가 날짜별 출발 장소와 이동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을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걷기축제에 참여한 뒤 함덕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제주해녀박물관 등을 함께 방문해 보세요. 걷기와 문화 체험, 지역 먹거리, 해안 풍경을 한 번에 즐기는 알찬 제주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