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원주 백운산 십리억새길은 가을철 백운산 주변의 억새와 산림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 자연형 여행 코스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십리’라는 이름처럼 비교적 긴 거리의 산책과 트레킹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평탄한 공원형 억새 명소와 달리 산길과 숲길의 특성이 있는 만큼 편안한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백운산은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산입니다. 봄에는 신록과 야생화, 여름에는 계곡,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 겨울에는 고요한 산림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백운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계곡은 용수골로 이어지며, 대용소와 소용소를 비롯해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을 보여줍니다.따라서 원주 가을 여행을 계획한다면 백운산 십리억새길을 중심으로 자연 속에서 천천..
소개 평창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억새는 가을철 강원도 여행을 계획할 때 함께 살펴보기 좋은 고원형 여행지입니다. 삼양라운드힐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한 대규모 목장 관광지로, 넓게 펼쳐진 초원과 목초지, 풍력발전기, 산 능선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현재 관광시설은 삼양라운드힐(삼양목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입니다. 삼양라운드힐(삼양목장)대관령은 해발고도가 높은 고원지대로 여름에는 푸른 초원이 인상적이지만, 가을이 되면 초원이 황금빛과 갈색으로 변하면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여기에 능선 주변의 억새와 가을 풀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배경으로 들어오면서 일반적인 억새 명소와는 다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소개 영월 한반도지형 억새는 강원도 영월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 키워드 가운데 하나입니다. 영월 한반도면 옹정리에 자리한 한반도지형은 서강과 평창강이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으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우리나라 한반도의 모습을 닮은 강변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영월군 공식 관광정보에서는 한반도지형을 영월 10경 제8경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한반도로 555입니다. 연중 개방되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소형차 기준 주차요금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지형은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어 자연경관 자체의 가치도 높은 곳입니다.가을이 되면 전망대로 올라가는 산책길 주변과 강변의 풀밭이 여름의 초록색에서 갈색과 황금빛 계열로 변하면서 계절감이 더욱 짙어집니다..
소개 평창 육백마지기 억새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정상 부근에서 만날 수 있는 고산 초원 여행지입니다. 해발 약 1,200m가 넘는 높은 곳에 넓은 평원이 펼쳐져 있어 ‘한국의 알프스’라는 표현으로 소개되기도 하며, 푸른 초원과 풍력발전기, 파란 하늘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평창군 관광정보에 따르면 육백마지기는 축구장 약 6개 정도를 합친 넓은 초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육백마지기의 대표적인 계절은 6~7월입니다. 이 시기에는 샤스타데이지가 넓은 초원을 하얗게 물들이면서 ‘천상의 화원’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풍경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푸르던 초원이 갈색과 황금빛으로 변하고 야생 풀과 억새류가 어우러지면서 고원 특유의 차분한 가을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