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양양 남대천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을 흐르는 대표적인 하천입니다. 오대산과 설악산, 점봉산 일대에서 흘러온 물줄기가 양양을 지나 동해로 이어지며, 연어가 회귀하는 하천으로도 유명합니다. 양양군은 남대천을 양양의 대표 관광자원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남대천 하류에 자리한 생태관찰로는 가을철 억새와 갈대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남대천 생태관찰로를 광활한 갈대숲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생태 여행지로 소개하고 있으며, 데크 탐방로 주변으로 금빛 갈대숲이 펼쳐지고 전망대에서는 강과 갈대 군락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특히 남대천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류 생태환경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억새 평원과는 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산에서 자라는 억새와 물가에서 자..
소개 춘천 삼악산은 의암호와 맞닿아 있는 산으로, 가을철에는 단풍과 함께 산길 곳곳의 억새와 야생 초본류가 만들어내는 계절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다만 삼악산은 포천 명성산이나 정선 민둥산처럼 넓은 능선 전체가 거대한 억새군락으로 뒤덮이는 대표적인 억새 평원형 관광지는 아닙니다. 따라서 ‘삼악산 억새’ 여행은 억새 하나만 보는 여행보다는 가을 산행과 전망, 폭포, 의암호를 함께 즐기는 여행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삼악산의 매력은 산 자체의 풍경뿐 아니라 정상과 능선에서 내려다보이는 의암호의 모습입니다. 가을철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고 주변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면 산길에서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특징 억새와 단풍을 함께 즐기는 가을 산행 삼악산의 가을 풍경은 억새와 단풍을 함께 ..
소개 인제 설악산 억새는 가을철 산행과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행 코스입니다. 설악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을 비롯해 속초·양양·고성에 걸쳐 있는 대형 국립공원으로, 최고봉인 대청봉은 해발 약 1,708m에 이릅니다. 인제군에 해당하는 서쪽 지역은 일반적으로 내설악이라고 부르며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구곡담계곡, 가야동계곡, 십이선녀탕계곡 등 계곡 중심의 아름다운 산악 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가을 설악산을 생각하면 단풍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능선과 고지대에서는 억새와 각종 초본 식생이 만들어내는 가을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산길을 걷다가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사이로 암봉과 단풍 능선이 펼쳐지는 장면은 평지의 억새밭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다만 인제 설악산..
소개 태백 매봉산 억새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창죽동에 위치한 매봉산 정상 부근의 고원 풍경을 중심으로 즐기는 가을 여행지입니다. 매봉산은 일반적으로 ‘바람의 언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높은 산 정상 부근에 펼쳐진 고랭지 배추밭과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유명합니다.특히 가을이 되면 여름철 초록색 배추밭과는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태백시 관광자료에서는 가을철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서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넓은 고원과 풍력발전기, 가을 억새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평지형 억새 명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매봉산은 해발 약 1,303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일반적인 억새밭보다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상 ..
소개 평창 육백마지기 억새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정상 부근에서 만날 수 있는 고산 초원 여행지입니다. 해발 약 1,200m가 넘는 높은 곳에 넓은 평원이 펼쳐져 있어 ‘한국의 알프스’라는 표현으로 소개되기도 하며, 푸른 초원과 풍력발전기, 파란 하늘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평창군 관광정보에 따르면 육백마지기는 축구장 약 6개 정도를 합친 넓은 초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육백마지기의 대표적인 계절은 6~7월입니다. 이 시기에는 샤스타데이지가 넓은 초원을 하얗게 물들이면서 ‘천상의 화원’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풍경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푸르던 초원이 갈색과 황금빛으로 변하고 야생 풀과 억새류가 어우러지면서 고원 특유의 차분한 가을 풍..